+:+:+: 좋은사람들의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ㆍ글쓴이 좋은사람들
ㆍ작성일 2011-10-05 (수) 12:36
ㆍ홈페이지 http://www.finepeople.or.kr
ㆍ조회: 1319    
IP: 59.xxx.25
김태진할아버지   

 

지난 10월 1일, 우리는 오랫동안 당뇨를 앓아 오시면서 홀로 생활하고 계신 김태진할아버지(74세)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슬하에 4남매를 두시고 계시는데 자녀들이 부양하지 않아 매우 외로워 하시면서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저희 봉사자들이 방문해보니 주방이 딸린 단칸방에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온갖 잡동사니가 쌓여져 있고, 장롱 등 세간살이가 없어 옷이나 살림기구들이 아무렇게나 쌓여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를 설득하여 생활에 꼭 필요한 것 외에 대부분의 짐들을 모두 버리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 갔고, 짐이 너무 많은 바람에 하루종일 봉사자들이 수고를 하였습니다..
 
 
 
 
꺼내 놓고 있는 짐들 대부분이 버릴 짐들이랍니다...^-^
 
 
 
 
 
공사하기 전 사진이에요~~
 
이렇게 바꼈어요.. 장롱도 조립식으로 새로 설치해 드렸구요~~
 
 
 
항아버지께서 주무시는 공간입니다..
 
짐을 모두 버리거나 정리한 후 침대도 새로 구입해 사드렸습니다.(그 전에는 목재로 만든 간이 침상에 매트리스 대신 이불을 깔고 주무셨어요)
 
 
 
출입문 옆 창고도
 
 깨끗이 정리해서 생활하시도록 선반과 신발장도 설치해 드렸답니다.
 
주방도 도배와 장판을 갈아드렸고 깨끗히 청소해 드렸구요~~
 
 
 
 
 
 
모두들 힘을 합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할아버지의 환한 웃음과 고마워 하시는 모습을 보고 피로가 확~ 날아갔습니다..
모두 넘 고생하셨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0
3500
 
권승신 할아버지
2011-12-24
1483
이사구 아저씨
2011-12-24
1301
박복금 할머니
2011-12-07
1534
명섭이네..
2011-11-26
1570
박현수 할아버지
2011-11-27
1307
이영숙 아주머니
2011-11-27
1329
김태진할아버지
2011-10-05
1319
민준이네
2011-08-19
1288
정희춘할아버지
2011-07-28
139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