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사람들입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남은 시간들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부터 도시락 사업에 약간 변동이 있습니다. 봉사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첫째주 봉사를 담당해주셨던 안금자 팀장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도시락 나눔 봉사에서 가장 어려운 주간을 담당하셔서 지금까지 너무도 잘 해주셨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셨고, 향후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금자 팀장님 후임으로는  천용희 팀장님께서 맡아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천용희 팀장님께서는 용산지회를 운영하시다가 이번에 다시 첫째주 봉사를 담당하시게 된 베테랑이십니다. 모쪼록 앞으로 첫째주 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